자객 섭은낭
최근 수정 시각: (5년 전)
감독 | |
각본 | 주천문, 종아성, 사해맹 |
제작 | 료경송 |
기획 | 이병빈 |
촬영 | 이병빈 |
조명 | |
편집 | 료경송 |
동시녹음 | |
음향 | |
미술 | |
음악 | 임강 |
출연 | |
장르 | |
제작사 | |
배급사 | 파일:대한민국 국기.svg 영화사 진진 |
수입사 | 파일:대한민국 국기.svg 영화사 진진 |
개봉일 | |
상영 시간 | 106분 |
총 관객수 | 파일:대한민국 국기.svg 15,754명 |
1. 개요 [편집]
2. 예고편 [편집]
▲ 메인 예고편 |
3. 시놉시스 [편집]
고위관료의 딸로 태어났지만, 정혼자였던 전계안과의 이별 후 부패한 관리를 살해하는 암살자로 키워진 섭은낭. 어느 날, 스승으로부터 위박 지역의 절도사이자 자신이 과거 사랑했던 전계안을 암살하라는 명을 받는다. 자객의 정도와 사랑, 일생일대의 선택 기로 앞에서 은낭은 흔들리게 되는데... |
4. 평가 [편집]
여기서의 액션은 무공이라기보다 사상으로서의 무협이랄까요. 서예가 그 자체가 비주얼 아트이기도 하지만, 그 안에 의미도 있잖아요.
이 영화는 동양의 서예 같으며, 이 섭은낭의 인물들이 보여주는 동작들, 출현과 사라짐 같은 것들이 이미지로서도 황홀하지만, 백성을 대하는 태도나 힘을 가진 자가 세계에 어떤 태도를 취할 것인가를 다 포함하고 있어서 그림이자 글씨를 아트로 써내는 서예 같구나 그런 생각을 했던 그런 영화입니다.
이 영화는 숏과 숏 사이에 허공 같은 게 있어요. 바로바로 붙지 않고요. 장면과 장면 사이에도 은근히 비약이 있는 거죠. 우리가 추측을 해야 하고 영화 자체가 경공술을 하고 있는 느낌이 드는데, 그렇게 보이는 것들 사이에 틈이 있는데, 그 간격을 채우는 것들이 음향인 것 같아요. 이 영화의 음악도 너무 휼륭하죠. 그 음악을 듣고 마지막 장면까지 일어날 수가 없어요.
대체적으로 호평. 다만 일반적인 무협영화라기보다는 허우샤오셴식 무협 영화라는 평이 많다. 전반적으로 컷이 정적이고 호흡이 느린 편.
원래 허우샤오셴이 액션과 거리가 먼 작풍으로 유명했던지라 제작 당시 꽤나 의외라는 평이 많았다.[1]
한국에선 2015년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처음 일반 관객에 공개됐고, 이듬해 2월 정식 개봉했지만 의미있는 흥행 기록을 남기진 못했다. 현지에서도 흥행은 그저 그런 편.
세계 여러 영화제에서 노미네이트 및 수상했다. 2015년 칸 영화제 감독상과 음악상 수상과 더불어, 2015년 금마장 영화제에서 감독상을 비롯해 5관왕, 제10회 아시안 필름 어워드(Asian Film Award)에서 작품상, 감독상, 여우주연상, 촬영상 등 무려 8관왕을 달성했다.
허우샤오셴 감독과 오랜 시간 함께 해 온 리판빙 촬영감독이 이번 영화를 통해 각종 영화 시상식에서 촬영상을 싹쓸이했다.
씨네21이 선정한 2016년 올해의 외국영화 1위로 뽑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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